[비지니스 탑승기] 캐세이퍼시픽(CX) 홍콩(HKG)-벤쿠버(YVR) 350-1000 신기종 탑승 : 캐나다 오기
안녕하세요. 홍쿠버라 불리는 벤쿠버 실제로 벤쿠버를 다녀보면 참 널따란 지역에 여기가 중국인가 싶게 중국 사람들, 중국 가게들, 중국 식당들이 많아요. 그래서인지…….. 편명도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 CX888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홍쿠버라 불리는 벤쿠버 실제로 벤쿠버를 다녀보면 참 널따란 지역에 여기가 중국인가 싶게 중국 사람들, 중국 가게들, 중국 식당들이 많아요. 그래서인지…….. 편명도 중국인이 좋아하는 숫자! CX888 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열심히 모으고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알라스카 항공입니다. 북미에서 #JL이나 #CX 이용해서 아시아 넘어오기 좋고, 발권 잘 하면 국내선도 커버되어 비용 절약도 가능해서 참 완소 마일이에요. 유할도 적당한 금액이고요.... 안녕하세요. 여행의 시작은 늘 ‘라운지부터~~~’ 라고 주장하고 있는 1인입니다. ?? WESTJET이라고 캐나다의 NO 2 항공사에요. 에어캐나다와 쌍벽을 이루는거죠 ㅋㅋㅋㅋㅋ^^ 메리엇 티타늄 티어를 이용해서 UA 실버로 매칭을 받았고요. 그걸 이용해서 웨젯 실버를 받았어요. 이걸로... 안녕하세요. 벤쿠버 국제선 에어캐나다 라운지가 리뉴해서 너무너무 멋진 곳이 되었어요. 예전엔 진짜 후졌었는데 과거에 비하면 엄청 좋아진거에요^^ 보안검사 마치면 바로 그곳에 라운지가 위치해있어요. 오른쪽 왼쪽 각각 다른 장소마냥 안내되어 있어요. 네~~ 맞아요. 다른 곳... 안녕하세요. 근 10년전에는 정말 완소 프로그램이였던 에어로플랜 이야기 잠시 할께요. 그땐 정말 참 좋았쥬? 예전부터 이용하셨던 분들은 개악후 거들떠도 안 보실텐데요. 제겐 울며 겨자먹듯 꾸역꾸역 모을 수밖에 없는 마일이기도 해요. 개똥밭 된 상황에도 일부... 안녕하세요. 총 16석이 전부인 미니미 캐나다 국내선 비지니스에요. 제가 제일 뒷 자리에 앉았으니 아래 사진에 보이는게 다랍니다^^ 왠일로 완전 새 비행기 당첨이에요. 새거라 좌석도 넓고 무엇보다 깨알같은 수납공간이 많아요. 2시간이 채 안되는 거리지만 볼거리도... 안녕하세요. 캐나다 국적기 중 하나인 웨스트젯 항공사의 나리타 – 캘거리 직항 첫 취항날 비행 탑승기를 적어보려해요. 잘만 이용하면 한국에서 캐나다 관광도시 로키여행에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딱 9시간이면 도쿄에서... 안녕하세요. 홍콩도 얼른 정상화 되었으면 해요. 국경이 열려도 정상화 되는데는 꽤 시간이 걸리는거 같은데…. 여러모로 요즘의 여행은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홍콩 공항 이 정도일줄은 정말 몰랐는데…… 오후 6시 상황!! 거의 모든 면세 구역 상점이... 2022-11-07 네이버 블로그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한때 아나항공 스타워즈 에디션 탑승에 목숨을(?) 건 적이 있었어요. ㅋㅋㅋㅋ 참 부질없는 짓이였는데…….. 그 당시 가능하면 전부 아나항공으로 발권하려고 했었고요. 시간이 흘러흘러~~~ 부질없던 짓도 흥미를 잃고~~~~ 오랜만의...Category: 항공사
[비지니스 탑승기] 캐세이퍼시픽(CX) 홍콩(HKG)-벤쿠버(YVR) 350-1000 신기종 탑승 : 캐나다 오기
[비즈니스 탑승기] 알라스카 항공(AS) 국내선 : 유쾌한 승무원들로 기분좋은 ALASKA AIRLINE
[공항 라운지] 캐나다 웨스트젯(WS)항공사 in 캘거리 : Westjet
[공항 라운지] 에어캐나다(AC) 국제선 비지니스 라운지 in 벤쿠버
[이코노미 발권기] 에어로플랜(AC)을 이용한 아시아나항공(OZ) 마일 발권기 : NRT-ICN/HND-GMP
[비지니스 탑승기] 에어캐나다(AC) : 에드먼튼(YEG)-벤쿠버(YVR)
웨스트젯(WS) NRT-YYC(나리타-캘거리) 직항 첫 취항 날 비행 탑승기
[CX] 안쓰러운 홍콩 공항(2022/11월) 그리고 여전히 좋은 홍콩 The Pier 라운지
아나항공(NH) 비지니스클래스 탑승기 : YVR(벤쿠버)-NRT(나리타)